제공 - 중앙미생물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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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미생물연구소(대표 임우종)는 5월 29일(목)부터 31일(토)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5 홈케어·재활·복지전시회(Reha·Homecare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중앙미생물연구소는 다양한 미생물을 활용해 건강보조식품, 미생물 발효식품, 균사체 가공식품, 특수영양식품, 다(茶)류, 생식 및 선식, 기능성 음료와 청량음료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온 기업이다.

더불어 다년간의 연구개발로 미생물 배양 표준 기술과 균사체 배양 기술을 원천화하는 데 성공한 중앙미생물연구소는 관련 연구기관에 미생물 분야 연구 데이터를 지원해 왔으며, 다수의 제약사와의 파트너십으로 그들 요구에 맞춤화된 식품, 원료의 생산 및 가공도 병행하는 등 광범위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중앙미생물연구소는 대표 제품인 ‘캐치콜’을 선보인다. 음료의 형태로 제공되는 이너 케어, 이너 클렌징 제품을 표방하는 해당 제품은 총 1박 2일에 걸친 프로그램에 따라 섭취함으로써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간 순환 기능을 촉진하는 기능으로 일상에서 배출하기 어려운 간, 담낭, 총담관에 축적된 노폐물과 혈관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데에 골자를 두고 있으며, 나아가 고객 건강 상태의 면밀한 추적과 필요 제품 추천, 식습관 및 생활 습관 코칭까지 아울러 제공한다.

올해 2월 들어 누적 판매량 100만 병을 달성해 중앙미생물연구소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한 캐치콜 프로그램은 의학적으로도 그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병원에서 수술 후 채취된 콜레스테롤 담성 성분(대조구)과 캐치콜 섭취 후 배출된 노폐물 성분을 FT-IR 공법으로 비교 분석한 결과, 동일 파장 영역의 스펙트럼이 포착되어 획기적인 노폐물 배출 효과를 확인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중앙미생물연구소 측은 “자사는 인간의 면역에 특이적 역할을 하는 장내 미생물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장내 미생물 플로라 개선 기술, 그리고 차별화되고 단계적인 미생물 배양 기술을 이용한 대사산물 생성 기술까지 확보했다”라며, “이를 회사의 핵심 기술로 삼아 개발한 캐치콜 프로그램은 뛰어난 효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위엑스포가 주최하는 ‘Reha·Homecare’는 건강 증진과 함께, 초고령사회에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재활 솔루션, 웰니스 등 재활·복지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 선보이는 전시회이다. 국내외 우수한 재활·복지 기자재 및 홈케어 용품과 콘텐츠 등을 전시 소개하여, 관련 시장 확대 및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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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80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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